1. 지난주 부터 어머니께서 입원해 계신다. 뇌졸증 초기 증상이 와서 많이 걱정했는데, '초기' 단계에서 잡아내어서 이 정도에서 끝났다. 대형이었으면 진짜 사단이 날 뻔했는데, 여러모로 다행이다. 다음 주 말이면 퇴원하실 듯.

그리고 오늘 바로 예약주문했다능. ㄳ

에라 모르겠다. 난 그날 일본사 시험과 교수님 면담 준비 하고, 나중에 앨범이나 사겠다. ㄳ
2.

이번에 에이핑크 은지가 솔로로 나서는데, 솔직히 그동안 쌓아온 것에 비하면 많이 늦은 감이 있다.
그래도 티저같은 것을 들어보니 작곡은 괜찮게 된 것 같다. (전체를 들어봐야 알겠지만)
3. 비슷한 시기에 러블리즈도 컴백한다는데, 이 소속사는 뭐랄까..........모든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의외로 팬들에 대한 사소한 고려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솔직히 말해서, 난 연예인 콘서트나 쇼케이스가 내 일정과 안 맞아서 못가게 된다고 해서 투덜대지는 않는다. 그 시간에 내 일정이 있는게 죄지.
그런데 러블리즈 같은 경우는 얘기가 달라진다. 우선, 첫 콘서트가 12월 5~6일 이었다. 그런데 이 기간은 대학생들 과제 막바지 or 기말고사 시험기간이다. 중간에 아육대 응원하러 갔던 팬들에 대한 대접이 안 좋았다는 소리는 일단 넘어가자. 난 그 자리에 없어서 나중에 나온 얘기만 들었는데, 얘기가 여기저기 달라서 직접 보지 못한 나로써는 섣불리 얘기할 수 없다 그런데 정신 못 차리고 4월 25일을 쇼케이스 시간으로 잡았더라. (중간고사 시험기간)
아저씨만 팬이고, 대학생은 팬덤도 안된다는 건가?
뭐 중간에 이런저런 이유가 있어서 저런 일정이 나온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콘서트나 쇼케이스를 잡는게 2번 연속 이런 식이면 곤란하다.
아이돌이 제대로 뜨지 못하는 것은 팬덤관리의 문제도 있는데, 대형사고는 아니더라도 이런 식으로 사소한 곳에서 팬덤을 챙기지 못하면 어쩌자는 건지.
4. 선거는 끝났는데, 결과에 대해선 가타부타 말할 게 별로 없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기회에 밀어붙이던 국정교과서 프로젝트가 백지화 되 버렸으면 좋겠다.
5. 내일은 수업 없으니 푹 자야지........처음에 시간표 짤 때 보니까 들을 만한 수업이 전부 월~목에 몰려있어서 "교수님도 사람이구나" 싶었는데, 덕분에 공강이 있는 날이 있는게 좋다.











덧글
2. 능력도 있고, 그룹활동으로 인지도도 충분히 쌓아올렸으니 괜찮을겁니다. 여성 솔로는 이젠 신규 진입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이렇게라도 솔로 활동할수 있다면 그게 정답이죠. (....)
2. 가요계가 점점 더 아이돌 성향으로 가고 있으니......-_-;;;
2.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3. 호오라...그게 다...
4. 국정화 OUT!
5. 직장인 아니셨서여?
2. 그래도 곡이 괜찮은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3. 이분은 또 뭘......
4. 도대체 21세기 한국에서 그걸 왜 하나 모르겠습니다.
5. 아직 학부생입니다. 내년에 대학원 갈 생각이고요. -_-;
4. 저도 국정화 백지화를 기원합니다.
4. 근데 그분 생각이 아닌 것 같아서 문제입니다. ㅡㅡ;;;
국정화보다 방송인 예정화를 가까이 하는게 좋죠.(뭐?!)
위장효과/ 언제는 안그랬습니까? ('ㅅ')
4. 교과서는 국회 동의가 필요없는 거라서 효자동 그 사람 성격이면 그냥 밀어붙일 것 같습니다.
4. 이런.............-_-;
요즘 부산아지매가 왠지 힘이 빠지고 나이든 티가 나더라는(이로서 팀내 노안 자리를 막냉이에게서 빼앗고!!!)
5. 종량이 형님께서 갑작스런 전체 교양 강좌를 신설한다던가...(으악!!!)
5. 이미 있습니다. HELP라고........ㅡ.,ㅡ